성동구,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참가자 접수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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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드론 기술(위)과 3D 프린트 기술(아래)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는 지역내 학교·동아리 단체 체험 프로그램인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2018년 1학기 학교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접수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월6일~7월20일 한 학기간 이어지며 ▲오전수업(오전 9시30분~오후1시30분) ▲오후수업(오후 1시30분~3시30분)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지역내 초·중·고교 각급 학교와 동아리 단위(16명 정원)로 신청이 가능하며,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별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은 미래기술인 ▲드론 ▲3D 프린터 ▲로봇·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코딩 등 5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참여가 가능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25일 전국 최초로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개관한 후 지역내 10곳 학교의 81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이달까지 방학·주말 프로그램을 개설해 1300여명의 지역주민이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준비 중에 있다.

향후 구는 센터를 통해 하반기에도 2학기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주말·방학 등 정규 프로그램 이외의 시간을 이용해 개인대상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지역내 42곳 학교에 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올해 동안 가능한 한 많은 학생이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를 이용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많은 이해와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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