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치매·우울증 예방교육인 실버웰 교실은 치매와 우울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에 발견해 등록·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노인은 2개월간 매주 1회 ▲우울증사전검사 ▲노래 ▲웃음 ▲운동요법 ▲스트레스 해소법 ▲치료 레크리에이션 ▲구강교육 ▲만성질환예방관리 등의 통합건강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이 같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노인의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건강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센터장은 “노인자살·우울증 및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을 다하며 고위험군 발견시 지역자원과 연계해 문제해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버웰 교실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원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노인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참 좋았다”고 말했다.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오는 3~12월 교육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에 참여할 노인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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