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빛마을 경로당, 치매·우울증 예방 프로 운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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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남양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난 2일 별빛마을3단지 경로당 65세 이상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치매·우울증 예방프로그램 ‘실버웰교실’을 개강했다.

5일 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치매·우울증 예방교육인 실버웰 교실은 치매와 우울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에 발견해 등록·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노인은 2개월간 매주 1회 ▲우울증사전검사 ▲노래 ▲웃음 ▲운동요법 ▲스트레스 해소법 ▲치료 레크리에이션 ▲구강교육 ▲만성질환예방관리 등의 통합건강 서비스를 받게 된다.

보건소는 이 같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노인의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건강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센터장은 “노인자살·우울증 및 치매예방을 위해 노력을 다하며 고위험군 발견시 지역자원과 연계해 문제해결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버웰 교실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원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노인을 위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참 좋았다”고 말했다.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오는 3~12월 교육을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에 참여할 노인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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