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돌다리에 ‘공공 심야약국’ 지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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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불 켜진 약국
오후 9시~오전 1시 365일 무휴 운영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갑작스럽게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365일 언제나 심야 운영하는 ‘공공 심야 약국’을 지정해 이달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주민이 심야시간대 약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 의약품이 필요하면 편의점에서 의약품을 구입하거나 병원 응급실을 찾아야 했다.

편의점을 이용하는 경우 자가진단으로 인한 약품 부작용 및 오·남용의 가능성이 높고 병원 응급실은 경증 환자임에도 높은 의료비가 필요하다.

공공 심야약국은 오후 9시~오전 1시 365일 무휴로 운영되고 전문 약사에 의한 복약 지도도 가능해 자가 진단에 따른 약품 구매로 인한 부작용 및 오·남용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

2018년 시 공공 심야약국은 돌다리에 위치한 ‘메디팜 365약국’으로 구리시약사회와 함께 운영된다.

아울러 시는 현재 새로 입주한 갈매 신도시 주민들의 약품 구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방법을 모색 중이며, 이에 따라 이른 시일 내 갈매동에 위치한 ‘행복약국’을 주 2회 오후 11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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