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곡항 수변공원 내년 완공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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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장 해상케이블카와 연계
광장·수변산책로·초화원 등 조성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 추진되고 있는 전국 최장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해 3만6000㎡ 규모의 수변공원이 오는 2019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를 명문화한 업무협약을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와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는 총 53억원을 들여 ▲광장 ▲초화원 ▲수변산책로 ▲쉼터 ▲주차장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하고 시에 무상귀속 후 운영·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수변공원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9년 12월쯤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수변공원이 오는 2020년 완공되는 해상케이블카와 관광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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