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지속가능발전대학 수료식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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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평등 교육 마무리
▲ ‘2018년 지속가능발전대학’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2018년 지속가능발전대학’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속가능발전대학은 지난 15~31일 총 6회, 8강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구청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속가능발전 및 지속가능발전목표(윤경효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사회적경제 활동사례(안인숙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먹거리권 활동사례(허남혁 전 지역재단 먹거리정책교육센터장) ▲장애인권 활동사례(이문희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차장) ▲성평등 활동사례(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사무처장) ▲환경 활동사례(김춘이 환경운동연합 운영처장) ▲도봉구 지속가능발전 비전 등을 주제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제정, 지속가능발전 비전선포식 개최, 전국 최초 민관 협치에 의한 지속가능발전 기본 계획 수립 등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구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봉,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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