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6~8일 전직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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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는 구청 전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 화재 등 재난안전 역량강화 대규모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제천시, 밀양시 등 연이은 다중이용시설 대형 화재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구 직원의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교육은 임남길 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팀장이 강사로 출강해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시 행동요령, 지진·산사태·홍수 등 자연재난 안전관리,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 대처요령 등에 대해 진행한다.

교육은 이달 6~8일 3일간 구청 8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구청 직원뿐 아니라 시설관리공단, 구민회관, 관악문화관·도서관 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한다.

한편 구는 5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7개 분야 1961개 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 공공에서 민간부문까지 모두가 참여, 사회 전반의 시설물·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또한 구는 오는 9일까지 숙박시설, 공연장, 의료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인 다중이용시설 183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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