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시장에서 명절 맞이 행사 진행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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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고··· 윷 던지고···
15일까지 설행사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의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오는 15일까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되는 시장은 ▲송화골목시장 ▲까치산시장 ▲화곡중앙골목시장 등 총 5곳이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에서 각 전통시장들은 제수용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거나, 어린이 만두 빚기 체험과 국내산 맞추기 퀴즈, 추억의 뽑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송화골목시장에서는 15일까지 제수용품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이어간다.

특히 6일에는 추억의 뽑기와 윷 던지기, 룰렛 돌리기 등을 통해 소정의 온누리 상품권(5000~2만원)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까치산시장에서는 9일 국내산 맞추기 퀴즈를 진행, 정답을 맞힌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화곡중앙골목시장에서는 9일 오후 1시부터 빌라 신축으로 어린이가 많아진 특성을 고려해 만두 빚기 행사와 떡국 시식행사를 준비해 설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6~7일에는 구청 본관 주차장에서 구와 자매결연은 맺은 11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아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구는 주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설에는 온가족이 함께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질좋은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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