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사회복지시설 22곳, 작년 외부 인센티브 ‘6억’ 확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5 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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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는 2017년 한 해 지역내 22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외부기관 주관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총 6억37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 사회복지시설은 민간이 운영하고 위탁계약 또는 보조금 등을 통해 구의 지원을 받는다.

이들 기관은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및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해 공공기관은 물론 기업·재단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복지분야 26개 사업(1억7409만5000원) ▲어르신·장애복지분야 58개 사업(3억6233만7000원) ▲교육·청소년분야 16개 사업(4740만원) ▲여성·아동복지분야 6개 사업(5399만5000원)이 외부기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재원을 지원받았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됨으로써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한편 구는 앞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와 지역주민이 모여 마포사회복지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복지포럼’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사회복지 활동을 장려하는 ‘사회복지대회’, ‘사회복지종사자 등산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간 분야와 협력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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