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로타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주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발생하며 감염된 후 1~3일 안에 구토,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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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 유행 사례 중 68%(13/19건)가 산후조리원 및 신생아실에서 발생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생활을 하는 신생아실,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등의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하며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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