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청렴도봉 종합대책 발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민권익위 평가 반영··· 3대 전략·27개 세부과제 선정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청렴핫라인·청렴콜 등 진행 예정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최근 구민과 직원 모두의 공감과 신뢰를 얻는 ‘청렴 1등구’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2018 청렴도봉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3개 전략목표와 27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됐다.

올해는 ‘공직비리 익명 신고센터’와 ‘직원 대상 청렴 핫라인’을 운영해 다방면에서 부패 제로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 청탁방지실무관 운영 ▲신규직원 청탁금지법 교육 ▲간부공무원 맞춤형 청렴 교육 ▲반부패의 날 운영 ▲민원 만족도 모니터링 ‘청렴콜’ 등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제를 실시하고, 청렴콘서트를 개최함으로써 딱딱하고 멀게 느껴지는 청렴이 아니라 재미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청렴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정웅정 구 감사담당관은 “모든 구청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마땅히 준수해야 할 청렴 의식을 지니고 업무에 임하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1등구로 앞서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