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8일까지 쓰레기 특별관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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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깨끗한 구리시··· 13일엔 전시민이 쓸고닦고
상황실·기동 청소반 운영 예정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18일까지 쓰레기 처리 특별관리 대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일시에 배출됨에 따라 적기 수거를 위해 우선 설 연휴 전부터 기동청소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청소취약지역을 비롯한 시 전지역에서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들이 설맞이 대청소를 전개해 민·관이 함께 설을 준비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설 연휴기간 시소식지, 홈페이지, 생생문자, 공동주택 게시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로 쓰레기 배출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설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 운영과 기동반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환경미화원에 대한 안전장비 착용, 근무수칙 이행 등의 교육을 실시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도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자원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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