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1 15:17: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제 기여도·발전 가능성 높아
주변 관광지 연계·無사고 호평

▲ 지난해 열린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의 행사장인 여의서로(윤중로)를 걷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의 봄철 대표적인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대외적으로 그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 받았다.

구는 오는 27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축체콘텐츠대상’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로 ‘축제관광부문 대상’을 수여받는다.

앞서 구는 ▲프로그램 연출부문 우수상(2016년) ▲축제관광부문 대상(2017년) 수상했으며, 대상 수상만으로는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콘텐츠와 관광, 경제, 예술·전통 분야별 우수한 축제를 선정하는 상으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 접수된 90여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의 ▲차별·독창성 ▲발전성 ▲콘텐츠 ▲운영성과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부문별 대상·특별상·개인상을 선정됐다.

올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심의위원회는 “2017년 개최된 축제 중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뤘거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별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개막식 ▲80회에 달하는 무대공연 ▲25개 체험행사 ▲30여개에 달하는 전시·홍보·부대행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주변의 관광지와 쇼핑몰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안전책임자 운영과 매뉴얼 비치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로 평가받기도 했다.

올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오는 4월3~8일 총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