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가족의 지문을 경찰청에 저장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1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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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협업,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 지문등록 실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동부경찰서는 2일 장항동 소재 롯데백화점 일산점 9층에서 아동 등의 실종예방을 위하여 ‘사전 지문등록’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방문, 해외여행 등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것을 대비, 아직 등록하지 못한 아동 등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전등록은 미리 아동 등의 지문, 사진, 신체 특이사항, 보호자의 인적사항 등을 등록해두고 실종되었을 때 등록된 자료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발견하는 제도로, 보호자가 실종사실을 모르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동 등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발견 및 2차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지문등록 실시 직후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한 ‘일련번호’를 기재해 기념배지(badge)를 만들어 증정하는 『내 마음 속에 저장~♥』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용 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찰의 실종 예방정책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치안공동체를 구성하여 실종으로부터 안전한 일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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