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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1동 안심마을에 조성된 쉼마루(위)와 안전안심 마을길 벽화(아래)의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2월5일까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생활안심디자인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이웃과 이웃을 잇는 관계망 형성으로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대상지역은 환경이 열악하고, 범죄 발생의 우려가 있는 주택지역으로,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 동주민센터와 연대해 기한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추진의지(주민과 동주민센터의 적극적 사업추진 의지) ▲필요성(범죄발생 다발지역, 안전취약 계층 주거) ▲지속성(주민과 동주민센터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가능 여부) ▲효과성(투입인력·예산 대비 개선효과가 높은 지역) 등의 선정기준에 따라 전문가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향후 선정된 사업대상지 지역주민은 내가 사는 마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디자인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물리적 환경 등을 개선하게 된다.
한편 구는 ▲쌍문1동 우이천로 34나길 일대(2015년) ▲방학1동 도봉로 150바길 일대(2017년) 등 총 3곳의 안심마을을 조성했으며, 사업완료 후에도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쌍문1동의 경우 ‘안전안심 마을길 벽화’를 추가 조성하고, 주민 공모로 마을길 이름을 ‘사잇길’로 선정했으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에 안전분과를 구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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