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1일 개기월식 공개관측 행사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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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31일 오후 7~11시 중계근린공원과 노원우주학교에서 ‘개기 월식 공개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개기월식 관측 ▲월식 강연 ▲달 위상 변화 공작 활동 ▲돔 영화 상영 등으로 꾸며진다.

세부적으로 구는 개기월식 강연과 공작 활동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돔 영화 상영 등은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단, 중계근린공원 개기월식 관측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달이 지구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31일 오후 8시40분부터 다음날인 2월1일 오전 1시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시작부터 끝까지 전체과정을 관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원우주학교 4층은 플라네타리움이며, 지상 5~6층은 관측을 통한 우주 체험장으로 천체주관측실에서는 원형돔 형태의 직경 8m 개폐식 360도 회전 가능한 600mm 반사망원경으로 위치를 이동하며 행성이나 성운·성단 등 별무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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