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역 등 4곳에 강북따숨터 추가 설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0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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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가 애니메이션 로보카폴리 캐릭터 '스쿨비'를 활용해 만든 한파대피소 '강북따숨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당초 구는 수유역 일대 버스정류장 2곳에 한파대피소를 설치했지만 주민들의 잇따른 요청에 최근 4곳에 추가 설치했다.

추가 설치된 4곳은 ▲삼양시장 롯데마트 앞(삼양로 247) ▲미아역 1번 출구 앞(도봉로 214) ▲미아사거리역 롯데백화점 앞(도봉로 62) ▲삼각산동 래미안트리베라1차 119동 앞(삼양로19길 25)이다.

'강북따숨터'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SNS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과 어린이를 동반한 주민들은 길을 가다 발길을 멈추고 강북따숨터를 배경으로 인증 사진을 찍는 등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구에 따르면 강북따숨터 사진을 찍어 올려놓은 SNS 글에는 ‘강북구 센스 있다’ 등의 댓글이 1000여개나 달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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