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오는 2월5일부터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공무원·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지역내 지진 대피시설·대형 건축물·전통시장 등 7개 분야·53개 유형에 대해 시설물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것으로, 오는 3월30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이번 진단을 통해 국민 불안이 큰 분야와 화재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운송수단 등의 사고 확률이 높은 분야의 안전관리체계에 대한 심층진단을 벌이는 등 주요 안전대책 이행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시설물뿐만 아니라 안전규정과 관리체계 등이 현실에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 개선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대상 시설을 위험도에 따라 구분해 안전등급 C·D·E 시설, 해빙기 시설 등 노후화되거나 사고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시설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밖의 일반시설에 대해서는 교육·홍보·행정지도 등을 통해 시설관리주체의 자체 점검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주변 위험요소 발견시 안전신문고웹과 앱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안전총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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