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간부진, 야간 현장순찰 나선다!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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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둘째주 목요일 ‘간부진 현장순찰의날’ 운영
30일부터 방범대원과 함께 ‘동절기 야간순찰’도
주민불편사항 해소·공사장등 주요시설 점검 총력

▲ 영등포구 간부진들이 현장순찰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현장에 직접 나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5급 이상 모든 간부를 주·야간 현장순찰에 투입한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월8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간부진 현장순찰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구는 5급 이상 간부진 60명이 지정된 동을 방문하도록 해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주민불편사항을 살피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30일부터 3월6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오후 7~10시 5급 이상 간부진과 각동 자율방범대원이 ‘동절기 야간 합동순찰’에 나선다.

주요 순찰사항은 ▲공가·공사장 등 주요시설 및 통학로 위험 요소 제거 ▲도로·교통·청소 등 반복적인 주민불편 사항 해소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이 있다.

구는 해당 순찰을 통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순찰을 통해 발견된 주민불편사항은 구청 관련부서에 즉시 전달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처리 결과를 현장 확인하는 등의 향후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원 경험이 많은 간부진이 밤낮할 거 없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어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구민과 동행하는 열린 구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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