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 모집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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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 대상 귀갓길 동행
안전취약지역 순찰활동 진행도

▲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지역주민의 귀갓길을 함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귀가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2018년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구민 중 실업자 또는 일용직 근로자로, 정기적 소득이 없고, 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23명이며, 사업기간은 오는 3~12월 총 10개월이다. 근로조건은 일일 2~3시간씩 주 5일 근무(주 14시간)다. 고용·산재보험에 가입되며, 일급 1만1300원에 교통비 6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납입확인서 등의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참여자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특히 모집인원의 70%는 여성으로 구성될 방침이다.

구는 최종합격자를 오는 2월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23명은 2인1조로 편성돼 오후 10시~오전 1시 배정된 해당지역에서 여성·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구는 2017년 어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업을 통해 1만6791여명의 귀가를 지원했고, 안전 취약지역에 대해 9202회의 순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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