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018년 임산부 대상 출산·양육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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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올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출산과 양육을 주제로 한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구는 예비 출산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지역내 임신부에게 분만 전후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학습할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태교, 정상 분만 과정의 이해 ▲라마즈 분만법 및 실습 ▲모유수유 교육, 산전체조 ▲신생아 돌보기 및 응급상황대처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구는 양육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엄마와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아이의 월령별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오감발달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정서·언어·사회성 등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통합놀이교육 프로그램이다. 교구를 이용해 동물의 모습과 움직임을 듣고 표현하거나 손놀이, 까꿍 놀이, 악기놀이 등이 마련됐으며 놀이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2·5·8·11월에, 오감발달 놀이교실은 4·7·9·11월에 총 4기수로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4주간 진행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엄마와 아기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전월 20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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