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시흥시지부장에 ‘이현구’ 당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5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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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표 중 찬성 339표 획득

[시흥=송윤근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시흥시지부(이하 공무원노조) 제8기 지부장에 이현구 후보(50·민원지적과)가 당선됐다.

전공노 시흥지부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지부장 선거에서 총 유권자수 581명, 사고 유권자수 105명(휴직자등)을 제외한 투표권자수 476명 중 345명이 투표에 참여해 72.4%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결과 이 후보 단독후보 출마에 따라 찬성 339표를 획득해 찬성률 98.3%로 당선자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공무원노조 개방회의실에서 이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한 상태다.

8기 시흥시지부 지부장의 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020년 2월 말까지다.

이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조합원과 소통하는 친근한 노동조합’,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동조합’이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성과주의로 인해 공공성이 파괴되는 공직사회를 복원하고 내부적으로 조직내 낡은 행정 관행 없애기,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외부적으로 당당한 행정 구현, 노동인권 향상을 위한 사회적 약자와 연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연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연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삼았다.

한편 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는 오는 3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8기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3월로 예정된 '2018년 정기총회'와 대의원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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