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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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힘으로 개헌을 일궈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최근 서울 성북구청사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에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지방분권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성북구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지난해 11월 성북지역 내 70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면서 출범한 ‘지방분권 성북회의’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민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방분권개헌 성북회의 공동대표단의 인사말씀, 지방분권개헌 촉구 성북선언, 1000만인 서명운동 참여 퍼포먼스, 지방분권개헌 촉구 카드섹션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배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개헌 운동은 여야의 정치적 대결이 아니라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중앙정부와 실질적인 지방자치제를 실시하려는 시민과 지방의 구도이므로, 우리 시민의 힘으로 지방분권개헌을 일궈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1월 시무식에서 올해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불출마 한다면서 “시민의 열망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틀을 만들 자치분권 개헌에 매진할 것”이라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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