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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나눔 온도탑 제막식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30일 오후 2~5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모금행사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참여자와 함께하는 나눔 속 축제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공연(마로니에·여행스케치) ▲포토존 운영(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게임퍼니존 운영(룰렛게임)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가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푸드트럭존이 운영되며, 푸드트럭의 운영 수입금 중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은 지역사회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후원 부스를 별도로 준비하고,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15억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2월19일까지 진행된다.
사업기간 중인 오는 2월13일에는 국·공립, 민간, 가정 보육시설 원아 1만2000여명이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를 통해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금행사 외 성금 기부는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 온라인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성품은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모금 행사는 기부 문화 확산은 물론, 참여자와 함께하는 나눔 속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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