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집에 Non-GMO 식품 전국 첫 지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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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등 6개 품목 참가 업체 발탁
어린이집은 내달말부터 구매가능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가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내 어린이집 253곳을 대상으로 ‘Non-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식품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월17~2월25일 Non-GMO 식품 공동구매업체의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해당 품목으로는 ▲식용유 ▲고추장 ▲된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등 6개 품목이다.

향후 구는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설 연휴 이후 계약을 체결, 2월 말부터는 지역내 어린이집에서 Non-GMO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예산 지원에는 식품 안전성 문제에 대한 배경이 있었다”며 “지난해 2월4일 식약처에서 GMO 표시제를 확대 시행하였으나, 최종 가공식품에 대한 해당 유전자가 확인되지 않으면 표기 면제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은 데 그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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