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분관에서 업무개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흥=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외국인력지원 소지원센터로 재지정되어 지난 2일부터 분관(군서로 50번길 6-1)에서 외국인근로자 상담을 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법무부, 고용노동부가 협업하여 외국인·다문화가족 관련 서비스의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문화 이주민+센터 설치 유형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시흥시는 외국인복지센터를 활용한 소지역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장 내 갈등 및 출입국 상담, 생활고충 등의 총 879건의 상담을 지원했다.

시흥시는 공단 내 위치한 외국인복지센터 본관(공단대로 259번길 5)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상담업무를 분관에서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분관에 위치한 외국인력지원 소지역센터에는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상담사 총 3명을 배치하여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일요일(10:00~19:00 월, 토 휴관)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