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올해부터 출산·다자녀가정 확대 지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3 16: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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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올해부터 출산 및 다자녀가정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관련해 지원대상을 기존 출산 전 6개월 이상 거주하는 자에서 출산 전·후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변경, 기존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20만원, 넷째아 이상 300만원에서 첫째아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 출산축하용품은 기존 3만원에서 올해부터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도서 세트 가운데 한 가지를 지원한다.

다자녀가정 방과후 수업비 지원 대상이 다자녀가정의 셋째아 이상 자녀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비를 지원하던 데서 다자녀가정의 전체 자녀의 초·중·고교 방과후 수업비를 1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다자녀가정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설로 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의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원을 지원한다.

시 가족보육과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오산을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자녀양육 부담경감 정책을 발굴하고 출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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