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예비)사회적기업 4개, 마을기업 1개, 협동조합 21개를 발굴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특히 구는 2017년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지난해 6월 사회적기업 놀자엔터테인먼트협동조합의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협동조합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11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에 사회적기업 (주)피플앤컴이 선정됐다.
또한 12월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우리사이’가 서울시 우수사회적경제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구는 지난해 8월 주민협치과를 신설해 사회적경제지원팀을 두는 조직개편을 추진하며 새로운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에는 ‘관악 사회적경제 주간’을 정해 민간 연대와 공감을 확산시켜 주민에게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인증사회적기업 12곳, 예비사회적기업 4곳 등 총 16곳의 사회적기업이 영업 중에 있다.
특히 노인, 장애인, 탈북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올해도 공공구매 촉진, 지역 시장인 꿈시장 활성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사용 및 공모전을 확대 등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스스로 자립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우수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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