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22일 장애가 있는 주민의 자립 및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기관장 및 업무책임자가 참석한 ‘2018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이란 활동보조인이 신체적·정신적인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립 및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은 '2018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인·보조인과 기관이 가진 고충에 대해 서로 생각과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중요하게 논의된 부분은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경증장애인을 장애인활동보조인으로 교육양성한 후 유관기관에 배치할 계획에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이 향후 맡게 될 역할이었다.

시는 민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의 역할이 전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참석자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과의 정보교류 및 공감대 형성으로 사이가 돈독해졌다”고 이번 간담회에 대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중증장애인 가구에 희망을 주고 있는 복지사업으로, 타 복지사업에 비해 그 중요도나 대상자의 복지체감도가 높다. 직무를 수행하는 제공기관 직원이나 활동보조인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만큼 스트레스 해소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