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테크노밸리 2023년 완공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6: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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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발전전략 용역’ 착수
G-밸리 조성자문위 설치
올해 토지이용계획 구체화

▲ 구리 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에 판교 테크노밸리 같은 테크노밸리가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가 2017년 유치한 구리 테크노밸리 사업을 4차산업을 선도할 클러스터로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장기 발전전략 용역을 오는 2월 본격 착수한다고 밝히면서다.

22일 시에 따르면 용역 종료 후 오는 6월 말 타당성 검토를 지방행정연수원에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 과업 수행 과정에서 관계 전문가, 의회, 시민 등이 참여하는 ‘G-밸리 조성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시민 여론 등의 다각적인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청년 세대들의 일자리 창출 ▲미래형 자족 도시 기능 등 테크노밸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하고 국내외 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벤치마킹해 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구상할 방침이다.

한편 구리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시가 올해 공간구상, 토지이용계획 등의 개발 개념을 구체화한 후 세부 조성 계획을 마련한 뒤 오는 2019년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 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했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오는 2021년 상반기내 부지 조성 공사를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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