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31일 애니메이션 더빙 프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2 1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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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총 40가족 모집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구는 오는 31일 수요일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더빙컬 쇼! 책 속 주인공과 기적 같은 만남’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우공연팀 M.A.D(Music.Art.Dance) 공연 ▲해외 유명인사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새해 인사말 입체 낭독 ▲라이온킹과 알라딘, 인어공주, 라푼젤 등 명작 애니메이션의 OST 대사 더빙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7세 이상을 자녀를 둔 40가족으로, 참가신청은 24일 오후 2시 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받는다.

한편 기적의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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