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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14일까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도서를 추천 받는다.
'올해의 책'은 일반 분야와 어린이 분야의 도서 각 1권씩 2권이 선정된다.
도서 추천은 시민 누구나 용인시도서관 홈페이지 '올해의 한 책 시민추천' 코너에서 분야, 도서명, 저자, 출판사 등을 기재하고 추천도서를 접수하면 된다.
단, 추천도서는 자기계발서나 종교서적, 외국인 저자가 아닌 생존한 국내 작가의 단행본이어야 한다.
시는 시민 추천도서와 도서관 추천도서, 기관 추천도서 중 총 40권(일반 20권·아동 20권)을 선정한 후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권(일반 3권·아동 3권)을 정하며,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책이 선정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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