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임산부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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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구 숭의보건지소는 올해 말까지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모유수유사랑교실,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 초보가정을 위한 산후건강교실 등을 운영한다.

모유수유사랑교실은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와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4일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 매월 첫째·셋째·다섯째주 목요일 진행된다.

교실은 모유수유 상담전문가와 1대 1 상담으로 진행, 모유수유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관리체계로 운영된다.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은 오는 3월5일~12월26일 매주 월·수요일 총 5기(기수당 8주) 과정으로 태교 요가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많은 산모의 요청에 따라 초보가정을 위한 산후건강교실을 신설해 운영한다.

초보가정을 위한 산후건강교실은 오는 3월10일~12월15일 매주 토요일 총 4기(기수당 4주) 과정으로 호르몬 변화에 따른 산후우울증 및 영·유아 응급대처법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모유수유 사랑교실과 행복한 출산 요가교실은 편안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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