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재활용 쓰레기 배출 주3회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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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이달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을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일반쓰레기는 주 5회에서 6회 배출로, 재활용쓰레기는 주 1회에서 3회로 배출일을 확대 시행한다.

변경되는 생활쓰레기 배출요일은 일반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는 주 6회 배출(토요일 제외)이며, 재활용쓰레기는 주 3회 배출(동에 따라 일·화·목요일 또는 월·수·금요일)이다.

재활용쓰레기 지역별 배출요일은 ▲효성1동, 효성2동, 계산2동, 계산3동, 작전1동, 작전서운동(살라리 제외), 계양2동은 일·화·목요일이며 ▲계산1동, 계산4동, 작전2동, 계양1동, 계양3동, 살라리(계수중학교~경남아너스빌)는 월·수·금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의 배출일이 크게 확대되면서, 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매립·소각되는 쓰레기는 감량해 자원이 순환되는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재활용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던 문제점 등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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