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3~15일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2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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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가 3~15일 총 10회에 걸쳐 초·중·고등학생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겨울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 마련된 사랑방과 구청 종합상황실 등에서 열린다.

자원봉사 체험학교는 프로그램별 마감 때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손뜨개봉사단, 청소년자원봉사교육강사단 등 구 자체 봉사단과 광진구수화통역센터 등 외부강사진이 맡는다.

체험학교 프로그램은 ▲재활용 캠페인, 이면지노트 만들기 등 환경 ▲수화교실, 시각장애체험 등 장애인 인식개선 ▲신생아 모자뜨기 등 재능나눔 등 총 3개 분야 8가지가 있다.

먼저 오는 8~9일 오전 10시부터 실시하는 환경분야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환경교육 실시 후 이면지를 활용한 노트는 늦은 나이에 한글을 배우는 경로당 한글교실에 전달하는 ‘이면지노트만들기’와 ▲버려진 폐현수막을 새롭게 고쳐 만든 비닐모음주머니를 만들어보는 ‘폐현수막비닐모음 주머니 만들기’를 각각 진행한다.

이어 5일과 8일 오후 2~4시 생활 속 실천을 통한 쓰레기 분리수거 캠페인을 벌이는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광진구 수화통역센터 소속 강사와 함께 간단한 수화표현을 배워보는 ‘수화교실’을 3~4일 오후 2~5시 실시한다.

아울러 ▲10일 오전 10시~낮 12시 점자명함 만들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점자교육’을 진행하며 ▲9일 오후 2~4시 흰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체험인 ‘시각장애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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