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원봉사센터서 한방치료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2 14: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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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오는 5일부터 2월9일까지 매주 금요일 낮 12시~오후 6시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03년부터 가천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한방진료’는 가천대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인 ‘언재호야(焉哉乎也)’가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한방진료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한방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 진료는 일회성 의료 봉사를 벗어나 동일 대상자에게 침, 뜸, 부황 치료와 한약(첩약) 처방 등의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반복 진료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사랑의 한방 진료는 소외 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등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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