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3차원공간정보서비스 우수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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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청 3차원공간정보서비스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사업 평과결과에서 지방자치단체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

IFEZ의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올해 1월 신기술을 반영, 전 세계어디에서나 때와 장소에 구애됨 없이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영종지구 등 IFEZ 전 지역에 대해 3차원 모델링자료를 기본으로 2D, 3D, 항공-VR의 기법으로 과거와 현재를 PC 및 모바일 기기에서 조회·열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실제로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이달 말 기준으로 전 세계 53개국 4만9천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호응도가 높다.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는 매달 3~4회 개최되는 IFEZ 경관 및 건축심의에서 신축된 건물에 대해 3차원 모델이다.

이를 모델로 한 시뮬레이션 시연(2017년 기준 45회 210건)을 통해 건물 완공 전·후의 주변모습, 신축건물에 대한 조망권, 일조권, 스카이라인, 입지분석, 매각예정필지 부동산종합공부관리시스템과 연계 실시간 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심의를 개최한 다음날 시민이 열람할 수 있으며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시행하지 않은 IFEZ만의 특색 있는 서비스라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말했다.

또 2007년부터 금년 11년간의 매년 고정밀 항공영상을 구입해 IFEZ 전 지역의 건축물, 지형 등을 입체영상지도로 제작, 2차원 평면지도에 비해 시각화 및 현실감이 뛰어나 IFEZ의 빠르게 변화되는 개발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도시의 모니터링을 비롯해 각종분석, 계획수립, 투자유치, 첨단 모바일기기를 통한 시각화된 사업설명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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