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2018년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접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3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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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지청 외부 전경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내년 1월3일 오전 10시부터 2018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매년 19세와 병역판정검사 연기중인 20세 이상 남성은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일시 및 장소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많은 병역의무자가 학업 또는 직장생활 관계로 주민등록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기 때문에 병무청에서는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지방병무청)를 선택해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선택 신청은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병역판정검사 기간인 2018년 2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의 일자 중 검사를 받고자 하는 날 1일 전까지 선택하며 본인선택 공석은 선착순 마감된다.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취소·변경을 위해서는 본인명의의 휴대폰, 공인인증서, 공공아이핀을 통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인인증서 등이 없는 경우 가까운 지방병무(지)청 병역판정검사를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으로 본인여부를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인천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은 주소지 지방병무청장이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직권으로 지정한다”며 본인이 원하는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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