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교육지원 MOU 체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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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과 재외동포재단은 29일 남부청사에서 재외동포 교육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네트워크 및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호혜적인 교류·협업을 통해 재외동포 학생들의 정체성 확립과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재외동포학생 대상 교육·연수 프로그램 상호 협력 ▲재외동포학생 모집·선발에 필요한 각종 네트워크 공유 ▲재외한글학교 및 민족학교 교원 역량강화 교육 자원 협력 ▲재외동포 정체성 강화 및 교류 활성화 등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력 ▲세계시민, 문화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국내 교원 등의 대상 재외동포 이해교육 추진 협력 등이다.

협약기간은 2017년 12월부터 3년간이며,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 그리고 추가사항 등은 두 기관이 신의성실 원칙 아래 상호합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두 기관은 2016년부터 중국 동북3성 조선족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호혜적 협업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재외동포 교육을 위한 강사 추천·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제공 등에 협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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