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본동, 마을 역사 책자 발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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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 면목본동 주민센터는 면목동의 역사자료를 수집하고 기록한 '면목동 이야기-목장길 따라 동네 한 바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책은 구의 지원을 받아 면목본동 골목여행모임인 ‘면목동 쏠쏠쏠’과 면목본동 주민자치회가 협력하고 문화기획 박공놀(박물관에서 공부하며 놀자) 대표 김완숙씨가 기고해 제작됐다.

책에는 면목동 이름의 유래로 조선시대 살곶이 목장이었던 동명의 유래와 면목동 주변의 옛 지명들에 대한 소개, 7개의 면목동 여행코스, 면목동 토박이의 인터뷰 내용, 면목동 골목해설사의 해설 매뉴얼, 용마산 아기장수 이야기, 면목본동 주민자치회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면목본동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주민들이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서 그 동안 몰랐던 것을 알아 가고 골목 여행길을 따라 걸어 봄으로써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더불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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