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2017년 42곳에 90억원을 투입해 인도 26km를 조성했으며, 오는 2018년에도 34억원을 투입해 7곳 7.9km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주요 도로변 갓길이 좁아 보행자의 통행이 불편한 구간에 보행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차량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의 도로환경으로 바뀌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2017년 38억원을 투입해 양도면 조산리와 내가면 오상리 일원 등 14곳에 8km의 인도를 조성했으며, 오는 2018년에는 34억원을 투입해 길상면 선두리 해안도로와 선원면 충렬사길 등 7곳에 7.9km의 인도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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