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017년 보육정책 관련 우수지방자치단체 평가서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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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보육정책 관련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평가기준은 정부 추경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모범 종일반 운영 정착 노력, 어린이집 질 관리 추진 실적, 어린이집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보육 확충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관리 노력,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이다.

구는 올 한 해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여러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선, 보조교사 지원사업 확대와 예산 불용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월례회의시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 채용 독려한 결과 98% 집행률을 보였다.

어린이집 모범 종일반 운영 정책을 실현하고자 종일반 모범운영 사례 발굴 전파 및 종일반 운영원칙을 전달하고 종일반 운영시간을 준수하는지 어린이집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하는 등 맞춤형 보육 정착을 위해 힘썼다.

또한 어린이집 수준향상을 위해 지역내 열린어린이집을 8곳 선정해 부모참여도를 높였고, 어린이집의 보건복지부 평가인증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어린이집 시설·설비, 통학차량, 급식·위생 등 어린이집 현장을 점검하고 광진구 육아종합 지원센터 주관 하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안전교육, 응급처치 및 심페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공보육 확충을 위해서 국공립 어린이집 3곳 신축과 4곳 어린이집을 구립으로 전환한 결과 전년도 대비 국공립 어린이집 재원아동이 1936명에서 2067명으로 9.7%가 증가했다.

구는 보육정책으로 시행하는 특수시책으로 방과후 및 누리과정 보육료, 법정 저소득층 아동·일반아동 누리과정 차액보육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쳤다.

아울러 구립·민간·가정어린이집 회장단과의 간담회 개최, 보육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격려, 숲어린이집 입학식 참여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친결과 이번 평가기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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