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올 하반기 한미친선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청천동에 위치한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에서 ‘2017 하반기 한미친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스컷 피터슨 미 육군 용산지역사령관 등의 미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구는 이날 부평풍물축제와 연계한 한미문화어울림마당 행사에서 미8군 관악5중주 합동공연이 열린 것과 관련 감사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10월 환경부의 캠프마켓 환경오염 결과를 언급하며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 부평미군기지가 조기반환 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는 한미 양측 사이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우호증진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협의회를 매년 상·하반기에 나눠 2회 개최하고 있다.

현재 구 한미친선협회에는 한국측 12명과 미국측 11명 등 총 23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