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복지중랑, 소·나·기’ 행사 22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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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22일 오후 3시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중랑, 소·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복지중랑, 소·나·기(소중한 나눔 이야기)’는 행복나누리협의체 위원들이 한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행복나누리협의체 성과 공유회이다.

동 행복나누리협의체는 민간자원의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내 복지시설과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시스템 구축에 노력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16개동 행복나누리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위원 3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복지 시네마 토크콘서트’에서는 영화 ‘말아톤’을 관람하고, 영화와 복지를 접목시켜 보다 쉽게 복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크콘서트는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지역 사회 변화에 따른 가족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고,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동별 협의체 우수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공동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인적 안전망 강화를 통해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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