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년도 법률·세무 상담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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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1대1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는 구민에게 전문성있고 심도 있는 법률지식을 제공하고자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을 내년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료 법률·세무상담실'은 구민에게 변호사, 세무사와의 1대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에만 43번의 상담에서 총 182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받았으며, 2013년 무료법률상담실을 시작한 이래 총 612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았다.

상담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월요일에 법률상담이,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세무상담이 진행되며 생활법률, 가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이 이뤄진다.

해당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구 민원여권과로 미리 예약하면 되며,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방문해 민원여권과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지난 11월 무료법률상담을 받은 김영진(45)씨는 “가벼운 사항이라도 법률 지식이 없다보니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변호사님과 상담을 받으니 고민했던 부분들이 싹 해결됐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양질의 무료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뢰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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