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취약계층 아동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 선물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1 14: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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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산타클로스 축제 개최
100명 산타 직접 가구 방문
선물 전달··· 트리 만들기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가 22일 오후 5시 구청소년수련관에서 '사랑의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한다.

구와 구청소년수련관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100명의 산타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미니트리를 만드는 시간을 보낸다.

아울러 구가 특별 제작한 아동권리 달력을 전하면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권)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날 사랑의 산타클로스 100명은 출정식을 거쳐 오후 6시에 담당한 가정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찾아 갈 산타클로스로는 지역내 청소년, 대학생, 구 여성가족과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나선다. 참여자들은 행사 전날인 21일 마련하는 산타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각자 전해줄 선물을 챙기게 된다.

구 관계자는“취약계층의 아이들이라도 자신의 권리를 위해 언제든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주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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