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인천시 신청사 건립 급물살··· 2021년 문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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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 기본계획 보고회 개최
1470억 투입 지상 17층 높이
내년 투자심사··· 2019년 착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0일 시청에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은 공간계획, 운영계획, 현장조사(지질조사), 기존시설 활용방안, 규모적정, 사업비, 운영비, 발주방안을 도출하는 등 총 7개월에 걸쳐 추진됐다.

신청사 컨셉은 ‘가고 싶은 청사, 오고 싶은 청사’로 시민광장과 미래광장 등 주변과 연계한 청사, 시정공유와 열린 청사라는 주된 의미를 담고 있다.

신청사는 현 청사 운동장 북측부지에 지하3층, 지상17층, 연면적 8만㎡(주차장면적 3만6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주차장 규모 확대 등으로 14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 등을 추가로 반영해 내년 3월 중앙 투자심사를 거쳐 5월에 설계공모,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19년 착공, 2021년 11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사 준공후 전체연면적은 12만6000㎡이며 주차면적을 제외한 연면적은 9만㎡로 기존면적 4만8000㎡ 대비 87.5%증가된다.

현 청사는 민원부서와 시민 소통과 공감의 문화 복지공간으로 활용하며, 현 청사 운동장은 시민광장으로 조성된다.

주차장은 지하3층 규모로 현 665대보다 763대 많은 총 1428대로 계획됐다. 공사기간 중 주차장 해소 방안으로는 옥외주차장 277대, 공작물주차장(임시주차장) 360대로 총 637대(기존 665대) 확보 계획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신청사 건립으로 이전하는 두루미어린이집은 민원동을 리모델링해 재배치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총무과 신청사건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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