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는 ‘먹거리 안전 ZONE’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15:5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통시장 식품 업소 167곳 매월 지도점검
區, ‘불량식품 근절’ 식약처 기관표창 받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불량식품 근절’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업무추진 성과도 뛰어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구는 부정·불량식품 및 위해식품의 제조·판매행위 등에 대한 기획단속으로 식품위해 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상습·고의적인 활동을 하는 위해식품 사범에 대한 지도단속을 통해 위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식품 생산·제조·유통·판매 등 전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식품을 유형별로 관리했다.

특히 슈퍼마켓 등의 소규모 식품판매업소 81곳과 기타식품판매업소 37곳을 대상으로 무표시 제품 등 위해식품 관리를 위한 ‘먹을거리 안전의 날’을 운영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내 식품취급업소 167곳을 대상으로 매월 위해식품 취급 판매가 우려되는 곳에 대한 지도·점검도 벌였다.

아울러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운영, 이물·불량식품 신고 민원을 신속하게 조사해왔으며, 불량식품의 유통을 차단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는 등 식품사고 예방 및 식품안전관리에 힘써온 것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내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