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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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12일간 총 4회에 걸쳐 250여명의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별영향분석평가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정책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다.

세부적으로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에 근거, 신규 직원과 사업 담당, 일반 직원, 간부 공무원 등의 대상을 세분화해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성인지 감수성 훈련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이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한 변화된 정책개선 사례 소개 등으로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이해하고, 정책개선으로 연계해 성평등한 부평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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