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초등생 200명 참가 수학캠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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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최근 인하대학교에서 양일간의 일정으로 ‘초등수학캠프’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지난해 초등수학캠프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진행됐으며, 구청이 후원하고 인하대 여학생 커리어 개발센터가 주관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3~6학년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스트링아트 ▲정12면체탐구 ▲IQ램프 ▲뢸로삼각형 자전거만들기 ▲포장용기 입체도형 탐구 ▲종이접기로 하는 테셀레이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력과 협동심을 길러 주는 조별 실험활동으로 이어졌다.

구는 각각의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수학을 손으로 직접 만지고 체험함으로써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참가학생들이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이번 초등 수학캠프를 통해 일상생활 주변에 있는 수학의 숨은 원리를 이해하고 표현 능력을 향상시켜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수학 꿈나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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