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8 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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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4일 지역내 전통시장 3곳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사 장소는 남성사계시장(사당2동), 남성역골목시장(사당4동), 성대전통시장(상도3동)이며 연말할인, 농산물직거래장터 및 시장별 이벤트 행사 등을 개최,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등 온 가족이 전통시장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위바위보게임, 전통시장활력씨앗, 우리동네어린이날 등 시장마다 특색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위바위보 게임’은 물건을 구매할 때 점포주와 가위바위보게임을 해 이기면 경품을 획득하며, ‘전통시장 활력씨앗’은 물건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다육이화분과 교환해주는 행사이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우리 동네 어린이날’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도동에 거주하는 송지연씨(36·여)는 “아이들이 전통시장 이벤트에 참가한 후 시장가기를 즐거워한다”며 “이번엔 ‘우리동네어린이날’ 선물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오셔서 전통시장이 가진 에너지와 활력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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